벌써 세째날이 되었네요 ^ ^
어제는 50도의 온도에 맞춰놓고 잤습니다.
오늘도 역시 자고 일어나니 하루가 개운합니다.
집사람도 처음엔 대수롭게 여기지 않더니
오늘은 정말 잘 샀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개운하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회사에 나왔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네요 ^ ^ 오늘부터는 주위사람에게
온수로 매트릭스사서 써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매트릭스를 구입해서 감사드립니다.
참, 온도는 저에게도 50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36도
둘째날은 46도
세째날은 50도
이렇게 증가시켜봤습니다.
모두들 온수로 매트릭스로 편안한 날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돈을 좀 벌면 부모님에게도 하나씩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 ^